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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강 브리츠 BZ-M9000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개봉기:)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중 가성비를 따져봤을 때,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브리츠 BZ-M9000의 개봉기와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브리츠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블루투스4.1, 재생시간 10시간, 블루투스 연결 거리 최대 20m 등 경쟁사 대비 우월한 기능과 기능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때문입니다.


브리츠의 BZ-M9000은 배송비 포함해서

57,000원 정도에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음질이나 연결, 재생시간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Z-M9000의

포장 상자의 모습입니다.




블루투스4.1을 지원하고, 뛰어난 방수 기능이 표시된

브리츠 BZ-M9000 상자입니다.

정품 스티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자 옆면에는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의

대표적인 기능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4.1, CSR APT-X, 10시간 재생시간, 10~20M의 연결 범위까지 가격 대비 월등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반대편 상자 옆면의 모습도 한 컷!




상자 뒷면에는 BZ-M9000모델의 구체적인 모습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브리츠의 BZ-M9000 모델은 애플 아이폰, 삼성 갤럭시, LG 옵티머스 스마트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색상은 블랙, 레드, 골드 세가지 옵션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상자를 열면 깔끔한 모습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인만큼 오른쪽과 왼쪽 이어폰이 심플하게

하나의 선으로 이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무난한 블랙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의 케이스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이동할 때 안정감있게 이어폰을 보관할 수 있어서

케이스도 만족스럽습니다.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만 꺼내서 찍은 모습입니다.

매우 가볍고 심플해서 이동 중 사용할 때,

특히 음악 듣는 중에 전화가 올 경우 버튼 하나로 

조작이 가능해서 너무 편리하다는 점!>,<



오른쪽 이어폰 밑에 세개의 조작버튼으로

편리하게 기능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충전 단자도 측면에 위치해서 어디서든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시간은 최대 2시간!!



처음 시작할 때 블루투스 페어링도 너무 쉬웠습니다.

가운데 버튼을 3초정도 누르면 전원이 켜지면서 

파란불이 깜박깜박 점멸하는데, 

이 때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블루투스 기기에서 

장치를 연결해주면 쉽게 페이링을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페어링을 하면 그 다음부터는 따로 페어링할 필요없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을 한번에 여러 기기에 페어링은 할 수 없기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쓰다가 노트북 등 다른 기기로 페어링하려면 

일단 기존 기기의 연결을 해제한 뒤 

새로운 기기에서 페어링을 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중 성능 대비 가성비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브리츠의 BZ-M9000 개봉기&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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