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6월에 출범하는 카카오뱅크는 K뱅크(케이뱅크)의 대박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핀테크 혁명이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와 같은 인터넷뱅크 출범과 함께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기존 은행과는 차원이 다른 IT기술을 활용하여 금융시장에서 블루오션인 중금리 대출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인터넷 은행 열풍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kt가 주도하는 대한민국 1호 인터넷은행인 K뱅크(케이뱅크)는 지난달 출범하여 현재 예적금 수신 금액이 3천 800억원에 이를 만큼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20대에서 40대에 해당하는 젊은층의 금융수요가 비대면 중금리대출서비스와 상대적으로 높은 예적금 금리를 제공하는 케이뱅크에 몰린것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케이뱅크에 이어 국내 2호 인터넷은행 출범을 앞두고 있는 카카오가 주도하는 카카오뱅크는 케이뱅크와 약간 차이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터넷은행사이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카오뱅크는 대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인 만큼 인터넷은행 서비스에서도 카카오톡과 연동하여 간편송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늘 사용하는 카카오톡에서 쉽게 간편송금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면, 송금도 메시지를 보내듯이 20초도 안되서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카카오톡은 메신저와 연동이 되면 될수록 서비스의 편리함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뱅크는 또한 해외송금 시 기존 수수료보다 10분의 1이나 인하된 수수료를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해외송금을 주로 이용하는 수요층이 대거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렴한 수수료와 상대적으로 높은 예적금 금리는 오프라인 지점없이 모든 작업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인터넷은행의 고유한 특징입니다.





인터넷은행은 오프라인 지점이 없이 첨단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운영이 되는 만큼, 상대적으로 중금리대출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학생, 저신용자, 소상공인 등 상대적으로 금융 취약계층으로 인식되는 수요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한 비대면 방식의 중금리대출

앞으로도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와 같은 

인터넷은행의 인기에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뱅크는 내달 출범하며, 일년 365일 24시간 동안 모든 은행 업무를 수행하는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첨단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기존 은행보다 상대적으로 편리한 은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카카오뱅크가 선보일 첨단 핀테크 기술로는 역시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를 들 수 있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란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산관리 서비스도 대출과 마찬가지로 금융취약계층에게는 

그림의 떡과 같이 접근성이 제한되는 금융서비스였다면,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공할 로보어드바이저 금융봇은 자산규모에 제한되지 않은 보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은행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인 금융취약계층도 중금리대출과 자산관리 서비스, 저렴한 수수료, 높은 예적금금리 같은 혜택이 예상되는 카카오뱅크의 6월 출범이 기대되며, 카카오뱅크를 비롯한 인터넷은행과 관련된 소식을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